미국 남부 지역 한 군부대 비행장에서 수갑을 찬 이주민들이 군용기에 탑승하고 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이 24일(현지시간) 엑스 계정에 게재한 사진이다.(출처 :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 엑스 계정)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트럼프시대미국대선불법이민콜롬비아관세류정민 특파원 트럼프 "푸틴 진정성 2주면 알아…속인다면 다른 대응"(종합)美상원 앤디 김 "한국과 협의 없는 주한미군 감축 반대"(종합)정지윤 기자 "딴 대학 갈래요"…트럼프 위협에 하버드 유학생 전학 문의 급증"일본인은 평생직장? 요즘 누가 그래요"…요즘 신조는 '타이파'관련 기사"쇠락하는 美 구할 자는 나뿐"…트럼프 취임사 뒤덮은 팽창주의[속보]트럼프 "역사적 행정명령 서명할 것…남쪽국경 긴급 사태선언 "트럼프 '대규모 추방'에 맞선 바이든 "90만명 보호 연장"'종북좌파·토착왜구' 선동, 스스로 멸망할 행위[한중일 글로벌 삼국지]돌아온 트럼프, 세계 뒤흔들 더 강력한 '미 우선주의' 내세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