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D-9]임시보호지위 18개월 연장하기로 베네수엘라 60만, 우크라이나 10만3700명 등
지난 8월 17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에서 야당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가 국기를 흔들고 있다. 그는 국가 안팎에서 진행된 300여개의 반정부 시위를 이끌었다. 그는 부정선거 의혹이 제기된 마두로 정권에 맞서 "우리는 거리를 떠나지 않겠다"고 외쳤다. 2024.08.17/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해 10월 대선 기간 경합주인 펜실베이니아주 랭카스터에서 열린 타운홀 이벤트에 참석해 “불법 이민자에 의한 강력 범죄가 급증했으며 흑인 및 히스패닉계 미국인 등의 일자리가 사라졌다”고 주장을 하고 있다. 2024.10.21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