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의 후벵 아모링 감독이 매킬로이를 올드 트래포드로 초청했다. ⓒ AFP=뉴스1북아일랜드의 로리 매킬로이가 13일(현지시간)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제89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연장서 17번째 도전 끝에 첫 우승을 한 뒤 오열을 하고 있다. 2025.04.1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EPL맨유맨체스터 유나이티드올드 트래포드매킬로이관련 기사맨유 꺾은 김상식 감독 "이틀 훈련한 우리 선수들, 20년 조직력 보여줘"경기에 지고 야유 받은 맨유…감독 "그럴 만 했다" 고개 숙여김상식호 '동남아 올스타', 프리시즌 투어 나선 맨유에 깜짝승토트넘·맨유 감독했던 모리뉴 "유로파리그 결승 보고 감정 복잡"'황희찬 동료' 울버햄튼 쿠냐, 1160억원에 맨유 이적 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