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를 사랑하지만 손흥민 우는 모습 특별했다"토트넘 시절 조제 모리뉴 감독과 손흥민. ⓒ AFP=뉴스1관련 키워드모리뉴 감독토트넘손흥민유로파리그김도용 기자 브라질, 10월 일본 원정 추진…3년 4개월 만에 방한 가능성프로배구 도로공사, 베테랑 황연주 영입…"안정감 더해줄 것"관련 기사실리 축구 앞세운 토트넘, 41년 만에 유로파 우승컵 들어올렸다UEL 정상 노리는 토트넘, '부상 악재+인조 잔디' 복병 만났다리버풀, 손흥민 빠진 토트넘 5-1 완파…EPL 우승 확정손흥민의 토트넘, UEL 16강서 알크마르와 대결…미니 한일전 성사토트넘 수비수 로메로 작심 발언 "우리의 가장 큰 문제는 경영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