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의 손흥민 ⓒ AFP=뉴스1 관련 키워드손흥민토트넘리그컵리버풀김도용 기자 브라질, 10월 일본 원정 추진…3년 4개월 만에 방한 가능성프로배구 도로공사, 베테랑 황연주 영입…"안정감 더해줄 것"관련 기사토트넘·맨유 감독했던 모리뉴 "유로파리그 결승 보고 감정 복잡"[뉴스1 PICK]'유로파리그 우승' 손흥민, 시즌 마치고 런던서 귀국'아시아 정상' 김혜리 "손흥민 눈물 보고 우승 더욱 간절하더라"'잉글랜드 리그컵 챔피언' 뉴캐슬, 방한 확정…토트넘·팀 K리그와 경기EPL 코리안 리거들의 희비…마지막 활짝 웃은 손흥민, 최악 시즌 황희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