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당국 구조와 조사활동에 적극 협조14일 경기 광명시 일직동 신안산선 복선전철 5-2공구 붕괴 현장에서 소방관 등 관계자들이 실종자 수색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2025.4.14/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붕괴사고신안산선5-2공구시공사포스코이앤씨사과구조조사김동규 기자 한국도로공사서비스, 한남대와 '청년일자리 창출' MOU교통안전공단, 서울역서 '오늘도 무사고' 현장 캠페인 진행관련 기사"지하가 무너졌다"…국토부, 굴착공사장 안전관리 대수술 (종합)국토부 "지하 안전 통합지도 구축…실시간 공개"[일문일답]정부 '지반침하 사각지대' 잡는다…굴착공사장 4360㎞ 전수조사'신안산선 붕괴' 포스코이앤씨 거듭 사과…"끝까지 책임 다할 것"광명시민 "신안산선 붕괴사고 조속한 보상·안전대책 강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