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R 장비·전문 인력 확충…지하안전, 데이터로 통제지하안전 통합지도 구축…"전국 위험구역 선제 관리"경기 광명시 일직동 신안산선 복선전철 5-2공구 붕괴 현장에서 소방관 등 관계자들이 실종자 수색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2025.4.16/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서울 영등포구 신안산선 신풍역 공사장 근처 도로가 솟아올라 있다. 2025.4.14/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지반침하굴착공사장안전관리국토교통부데이터GPR지하안전지하안전정보시스템조용훈 기자 백원국 국토차관 "APEC 정상회의, 국가 위상 높일 기회"금리 인하에 서울 집값 '불장' 재점화?…정부 "추가 규제" 경고관련 기사국토부 "지하 안전 통합지도 구축…실시간 공개"[일문일답]정부 '지반침하 사각지대' 잡는다…굴착공사장 4360㎞ 전수조사도로·철도·아파트 등…국토부, 우기철 건설현장 1915곳 점검굴착공사장 '싱크홀' 막는다… 정부, 이달 중 안전대책 조기 발표서초구, '땅꺼짐' 사전 차단…예방대책 대폭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