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현충일인 6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신한솔뱅크 KBO리그 두산과 롯데의 경기에 앞서 F-15K 전투기 편대가 기념비행을 하고 있다.
이날 현충일을 맞이해 시구자로 6·25 참전 조종사인 김두만 장군(예비역 공군 대장)이 시타자로는 강병준 소령이 나섰다. 2025.6.6/뉴스1
[email protected]
이날 현충일을 맞이해 시구자로 6·25 참전 조종사인 김두만 장군(예비역 공군 대장)이 시타자로는 강병준 소령이 나섰다. 2025.6.6/뉴스1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