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현충일인 6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프로야구 신한솔뱅크 KBO리그 두산과 롯데의 경기가 만원관중 속에 열리고 있다. 2025.6.6/뉴스1[email protected]관련 키워드현충일야구매진만원관중관련 사진잠실야구장 상공에 뜬 공군 전투기두산 양의지와 인사 나누는 김두만 장군만원 관중 속에 열린 두산과 롯데 경기박세연 기자 잠실야구장 상공에 뜬 공군 전투기두산 양의지와 인사 나누는 김두만 장군만원 관중 속에 열린 두산과 롯데 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