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홍콩에서 상연된 풍자 오페라 '트럼프, 쌍둥이 대통령'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역할의 배우들이 만담하고 있다. 2025.06.05.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5일 홍콩에서 상연된 풍자 오페라 '트럼프, 쌍둥이 대통령'에서 배우들이 인사하고 있다. 2025.06.05.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관련 키워드트럼프트럼프관세우크라전쟁젤렌스키홍콩오페라이지예 객원기자 러, '푸틴 보복 천명' 하루만에 맹공…"우크라 '테러 행위'에 대응한 것"(종합)러, 트럼프 '애들 싸움' 비유에 어이상실…"우리에겐 실존 문제"관련 기사'中의 간섭' 우려하던 트럼프, 돌연 李 대통령과 '케미' 부각한 이유는?러, 트럼프 '애들 싸움' 비유에 어이상실…"우리에겐 실존 문제"'동갑내기 라이벌' 마크롱·멜로니, 로마에서 회동…이견 불식에 주력"빠른 한미 정상회담 중요…남북관계 성과 욕심은 금물""대선 이후 한달, 코스피 9번 중 6번 올랐다"…이재명 '오천피' 시동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