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현지시간)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 칸 유니스에서 이스라엘 군의 포격을 피해 주민이 피란을 떠나고 있다. 2025.05.2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이스라엘하마스가자지구중동전쟁이창규 기자 美법원 "트럼프 권한남용" 상호관세 제동…백악관 "사법쿠데타"(종합)스위스 '빙하 붕괴' 산사태…300명 살던 마을 하나가 사라졌다관련 기사美 중동특사, 인질 10명 석방·60일 휴전안 제안…"하마스 실망감 드러내"이·美의 독단적 가자 배급 '참사'…유엔 "인도적 지원을 정치화"네타냐후 "하마스 수장 무함마드 신와르 제거" 공개 언급유엔 "가자지구 구호품 배급소에 인파 몰리며 총격에 47명 부상"새로 열린 가자 구호품 배급소…수천명 북새통에 요원들 도망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