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김연아(왼쪽)와 일본의 아사다 마오. ⓒ AFP=News1관련 키워드아사다마오김연아김송이 기자 JK김동욱 "아이돌 후배들 '2번' 많아…카리나라고 말하진 않았다"사우디 간호사 "월급 500만~600만원, 1년 2달 유급 휴가, 항공권 공짜"관련 기사[영상] 아사다 마오, 김연아에 대한 애증 고백…"항상 1위 하고 싶었는데"'日 피겨스타' 아사다 마오의 고백 "김연아와 1등 경쟁 고통스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