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규·오현규 연속골로 이라크 원정에서 2-0 승전세기로 귀국…10일 서울W서 쿠웨이트와 최종전월드컵 11회 연속 본선 진출을 일군 뒤 라커룸에서 환호하는 선수들(대한축구협회 제공) 이라크전을 앞둔 축구대표팀 베스트11 ⓒ 로이터=뉴스1김진규의 첫 골 이후 환호하는 축구대표팀 ⓒ AFP=뉴스1데뷔전에서 도움을 기록한 전진우(왼쪽)와 득점한 오현규 ⓒ AFP=뉴스1한국 축구대표팀이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대한축구협회 SNS) 관련 키워드홍명보호월드컵 11회 연속 진출한국 이라크안영준 기자 월드컵 티켓 거머쥔 홍명보호, 전세기 타고 오늘 귀국…쿠웨이트전 준비11회 연속 본선행 홍명보호, 북중미 월드컵에 6번째로 초대 받았다관련 기사월드컵 티켓 들고 금의환향한 홍명보호 "이제는 본선 준비" (종합)홍명보 감독 "이제는 월드컵 준비…젊은 선수들에게 기회 주겠다"홍명보호, 이라크 원정서 월드컵 티켓 들고 금의환향홍명보호, 동아시안컵부터 유럽 원정까지…이제는 월드컵 모드[뉴스1 PICK]亞 최초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행, 축구 대표팀 북중미 월드컵 '정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