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경기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U-22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호주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정재상이 감각적인 힐슛을 날리고 있다. 2025.6.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이민성 U-22 대표팀 감독이 5일 오후 경기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U-22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호주의 경기에서 애국가 연주에 염기훈 코치 등과 어깨를 걸고 있다. 2025.6.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5일 오후 경기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U-22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호주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선수들이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2025.6.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5일 오후 경기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U-22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호주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배준호가 호주 야야 두쿨리(Yaya DUKULY)와 치열한 승부를 펼치고 있다. 2025.6.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이민성 U-22 대표팀 감독이 5일 오후 경기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U-22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호주의 경기에서 토니 비드마(Tony Vidmar) 호주 U-23 대표팀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6.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5일 오후 경기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U-22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호주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최우진이 호주 징 릭(Jing REEC)과 치열한 승부를 펼치고 있다. 2025.6.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이민성 U-22 대표팀 감독이 5일 오후 경기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U-22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호주의 경기에서 피치로 나서고 있다. 2025.6.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이민성 U-22 대표팀 감독이 5일 오후 경기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U-22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호주의 경기에서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2025.6.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5일 오후 경기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U-22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호주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배준호가 슛을 날리고 있다. 2025.6.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5일 오후 경기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U-22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호주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정재상에 앞서 호주 패트릭 비치(Patrick BEACH) 골키퍼가 볼을 따내고 있다. 2025.6.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5일 오후 경기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U-22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호주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윤재석이 볼을 간수하고 있다. 2025.6.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5일 오후 경기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U-22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호주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박창우가 호주 에단 알라지치(Ethan ALAGICH)와 치열한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2025.6.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5일 오후 경기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U-22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호주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이승원이 호주 리스 보지노브스키(Rhys BOZINOVSKI)에게 밀려 쓰러지고 있다. 2025.6.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5일 오후 경기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U-22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호주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김용학이 호주 킬리 애덤슨(Kealey ADAMSON) 등과 치열한 승부를 펼치고 있다. 2025.6.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5일 오후 경기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U-22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호주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이승준의 슛이 아쉽게 골대를 벗어나고 있다. 2025.6.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5일 오후 경기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U-22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호주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김용학이 호주 주세페 보발리나(Guiseppe BOVALINA)와 치열한 공중 승부를 펼치고 있다. 2025.6.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5일 오후 경기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U-22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호주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김용학이 드리블 돌파를 하고 있다. 2025.6.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이민성 U-22 축구대표팀 감독과 토니 비드마 호주 U-23 대표팀 감독이 5일 오후 경기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U-22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호주의 경기에서 피치로 나와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2025.6.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5일 오후 경기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U-22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호주의 경기에서 0대 0 무승부로 종료되자 선수들이 아쉬워 하고 있다. 2025.6.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5일 오후 경기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U-22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호주의 경기에서 0대 0 무승부로 마친 대한민국 선수들이 아쉬워하며 피치를 떠나고 있다. 2025.6.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