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맞대결…주민규, 적으로 문수구장 출격울산의 클럽월드컵 참가 고려해 6월 일정 앞당겨울산과 대전이 시즌 두 번째 맞대결을 펼친다. 지난해 울산에서 뛰었던 대전 공격수 주민규가 적으로 문수구장을 찾는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두 팀의 첫 만남에서는 허율이 골을 터뜨린 울산이 승리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K리그울산대전주민규관련 기사'루카스 결승골' 서울, 김천 잡고 7위 도약…안양은 강원 3-1 완파조현우-이창근-김동헌 3인3색 수문장 경쟁…홍명보호 행복한 고민'도쿄 대첩' 이민성 전 대전 감독, U22 축구대표팀 사령탑 선임U20 축구 대표팀, 27명 소집명단 발표…이집트 친선 대회 참가홍명보 "선발 기준은 '현재 경기력'…준비된 선수에 기회 가야"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