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계약 만료…아직 연장 옵션 발동 안돼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 ⓒ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손흥민토트넘재계약김도용 기자 브라질, 10월 일본 원정 추진…3년 4개월 만에 방한 가능성프로배구 도로공사, 베테랑 황연주 영입…"안정감 더해줄 것"관련 기사영국 매체 "고액연봉자 손흥민, 재계약 하려면 주급 낮춰야"유로파 결승 앞둔 손흥민 "10년 동안 만든 퍼즐, 마지막 조각 찾겠다"다음 시즌 구상 시작한 토트넘, 19세 베리발과 6년 장기 계약손흥민 동료 쿨루셉스키 "토트넘, 연봉 대신 야망을 보여줘"'꿈·팬심·실리'…손흥민·토트넘, UEL에 올인하는 이유? [해축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