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제42대 대한체육회장이 27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우원식 국회의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5.3.2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유승민 제42대 대한체육회장이 27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대한체육회기를 흔들고 있다. 2025.3.2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유승민대한체육회장대한체육회올림픽권혁준 기자 대한체육회, 구미 아시아육상선수권서 '옵저버 프로그램' 진행방송인 김태균, 31일 고척 키움-두산 경기 시구자 선정관련 기사유승민 "건강한 경쟁은 필요, 엘리트 체육 더 발전해야"'언더도그 반란' 유승민…"내 역할이라 생각들면 한번도 피하지 않았다"'하드워커' 유승민의 약속 "체육회 위해 누구와도 만나 소통할 것"'기적의 사나이' 유승민 당선인 "한국 체육 바꾸는 기적 만들겠다"유승민 체육회장의 당면 과제…대정부 관계 회복 그리고 조직 정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