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철 호투' KIA는 한화 3-2 격파…NC 꺾은 삼성 단독 3위 도약 KT는 장단 15안타 몰아치며 SSG 10-3 완파
두산 김동준.(두산 베어스 제공)
20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KT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3회말 이닝을 마친 KIA 윤영철이 미소를 지으며 더그아웃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5.5.20/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박진만 삼성 감독이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라이온스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3대2로 승리한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2025.3.3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9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1회말 무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솔로홈런을 친 키움 송성문이 기뻐하고 있다. 2025.5.9/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5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4회말 LG 공격 1사 1루 상황에서 구원 등판한 KT 소형준이 역투하고 있다. 2024.10.11/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