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앞 한강대로에서 열린 태안화력 김충현 비정규직 노동자 사망사고 대책위원회 주최 추모문화제에서 유족이 고인의 영정에 헌화하고 있다. 2025.6.6/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태안화력발전소김충현공공운수노조유수연 기자 7일 전국 대부분 낮 기온 30도 이상…곳곳에 비 [오늘날씨][단독] 리박스쿨 사무실서 '부정선거' 홍보물 발견…입법청원 동원 흔적도관련 기사강훈식, 태안발전소 진상조사안 직접 수령…"이재명 정부, 엄중 대응"태안화력 사망사고 노사 공방 “작업 지시 없어 vs 임의 작업 불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