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통신 역사상 최악의 보안 사고…기간통신 사업자 책임 물을 것"업무상 배임 혐의 및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혐의…손배소도 진행21일 서울 남대문경찰서 앞에서 SKT 유심 해킹 사고와 관련해 유상 SKT 대표이사와 보안 책임자를 고발한 법무법인 대륜 소속 천정민(좌), 손계준(우) 변호사가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뉴스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SKT유심해킹유영상고발인조사권진영 기자 대선 사전투표 첫날부터 투표소 '북적'…투표지 반출 논란도(종합)'투표 보조 거부'에 발길 돌린 발달장애인들…"죄인된 느낌"관련 기사SKT 유심교체 누적 517만건…"속도내면 영업재개 빨라질 것"(종합)'SKT 1000명 소송' 중앙지검장 출신 조영곤 변호사가 맡는다시민단체, SKT 경영진 사기 등 혐의로 추가 고발…"3년간 고객 기만"초유의 'SKT 해킹사태' 한 달…"연말에는 진정될까"'SKT 해킹' 경영진 관련 고발인 조사…서민위 "실망 넘어 파렴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