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서 홍보하는 '무료 입양'의 진실교묘해지는 신종펫숍 상술 주의해야최근 외모가 상품성이 없다는 이유로 강아지와 고양이를 무료 분양한다며 홍보하는 업체들이 늘고 있다(사진 이미지투데이). ⓒ 뉴스1일반 펫숍과 다르지 않은 무료 분양 사무소 내부 전경. 외부에는 프렌차이즈 펫숍 간판이 달려 있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상품성 없는 동물을 무료 분양한다는 펫숍에 진열된 강아지 ⓒ 뉴스1 한송아 기자직접 분양 상담을 받아 본 강아지들. 업체 직원은 수십 만 원의 동물병원 연계 멤버십 가입 조건 하에 무료 분양이라고 설명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관련 키워드이슈강아지고양이무료입양무료분양한송아 기자 V-ACADEMY, 마취 전문 손원균 교수 '소동물 마취 세미나' 7월 개최바이탈펫, 오뗄뒤샤와 협약…반려묘 웰니스·호텔 사업 공동 추진관련 기사이효리-내추럴발란스, 산불 피해동물 위해 보호소에 사료 후원'희망을 전하는 사료, 레시피브이'…유한양행, 보호소에 2톤 기부"강아지 동반하고 한돈에 화이트 와인"…양돈농가 돕는 동호회 눈길물 건너 K-수의료 알린 수의사들…한국 위상 높이고 대륙 홀렸다춤추래서 췄는데…냅다 물벼락 맞고 인기 폭발한 강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