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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무료 분양 미끼로 고가 멤버십 유도…펫숍 '신종 상술' 주의

SNS서 홍보하는 '무료 입양'의 진실
교묘해지는 신종펫숍 상술 주의해야

본문 이미지 - 최근 외모가 상품성이 없다는 이유로 강아지와 고양이를 무료 분양한다며 홍보하는 업체들이 늘고 있다(사진 이미지투데이). ⓒ 뉴스1
최근 외모가 상품성이 없다는 이유로 강아지와 고양이를 무료 분양한다며 홍보하는 업체들이 늘고 있다(사진 이미지투데이). ⓒ 뉴스1

본문 이미지 - 일반 펫숍과 다르지 않은 무료 분양 사무소 내부 전경. 외부에는 프렌차이즈 펫숍 간판이 달려 있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
일반 펫숍과 다르지 않은 무료 분양 사무소 내부 전경. 외부에는 프렌차이즈 펫숍 간판이 달려 있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

본문 이미지 - 상품성 없는 동물을 무료 분양한다는 펫숍에 진열된 강아지 ⓒ 뉴스1 한송아 기자
상품성 없는 동물을 무료 분양한다는 펫숍에 진열된 강아지 ⓒ 뉴스1 한송아 기자

본문 이미지 - 직접 분양 상담을 받아 본 강아지들. 업체 직원은 수십 만 원의 동물병원 연계 멤버십 가입 조건 하에 무료 분양이라고 설명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
직접 분양 상담을 받아 본 강아지들. 업체 직원은 수십 만 원의 동물병원 연계 멤버십 가입 조건 하에 무료 분양이라고 설명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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