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비상행동 소속 회원들이 5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열린 환경의날 기후위기비상행동 기자회견에서 새정부를 향해 시급히 수립돼야 할 기후정책 등을 제안하고 있다. 2025.6.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세계환경의날환경기후위기생태계다양성바다해양권진영 기자 "환자 휴대폰 금지하고 CCTV 병실서 용변…정신병원, 인권침해"청소년 도박 싹부터 자른다…종암경찰서, 성북구와 예방 지원 조례 제정관련 기사인권위원장 "환경은 인간 존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조건"한세예스24홀딩스, 3년 연속 서울국제환경영화제 후원[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5일, 목)[오늘의 국회일정] (5일, 목)기후위기·생물다양성 동시 대응…국제사회와 '자연기반해법'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