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범 유죄 확정으로 조사 필요성…"수뇌부 의지 커 보여" 평가중앙지검 재수사 부담…헌재도 '의문' 지적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헌법재판소 파면 결정 후 일주일 만인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떠나고 있다. (공동취재) 2025.4.1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김건희주가조작재기수사서울고검박세현심우정정재민 기자 대한법률구조공단 노조, 이재명에 법률상담 132콜센터 설치 제안'도이치 재조사, 비화폰 확보' 檢 강드라이브…대선 후 尹부부 정조준관련 기사충남 찾은 이재명 "이길 수 있쥬?…김문수·국힘 귀환 허용 안돼"(종합)서울의소리, '김건희 명품백 불기소' 항고 기각에 재항고중앙지검 지휘부 초유의 동반 사의…尹부부 수사 대선 후로?김건희 불기소 檢 지휘부 사의…재기수사·탄핵 후유증 여파?'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가장매매 가담자, 2심도 무죄·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