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비상계엄을 선포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이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417호 법정에 앉아 재판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2025.4.21/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윤석열 전 대통령이 21일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내란 우두머리 혐의에 대한 두 번째 정식 재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5.4.21/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관련 키워드법원윤석열내란우두머리증인신문尹비상계엄선포윤다정 기자 의뢰인 수감되자 딸 성추행한 현직 변호사, 2심도 징역형 집유법원, 대유위니아그룹 중간 지주회사 '대유홀딩스' 파산 선고이밝음 기자 尹 부부 '다이아목걸이·샤넬백 수수 의혹' 공수처 고발당해검찰 '명태균 의혹' 오세훈 추가 조사 방침…吳측 "변호인과 협의"관련 기사다시 쟁점 떠오른 尹 비화폰 자료…내란재판 새 국면 펼쳐지나'尹 선거법 위반' 고발인 측 "검찰총장 때부터 대선 출마 준비"'계엄 묵인·방조' 확인됐나…한덕수·최상목 출금·소환, 수사 박차(종합2보)文·尹 동시 포토라인 서나…대선 후 나란히 중앙지법서 재판"내란으로 정신적 피해"…尹상대 '1인당 10만원' 위자료 소송 6월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