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당 모두 ‘건보 재정 안정’은 공통 과제…접근 방식은 달라與 “국민 중심 공론화위원회로 의료대란 해법 마련”28일 오후 한국과학기자협회와 과학기술 분야 비정부기구(NGO)인 바른 과학기술사회 실현을 위한 국민연합(과실연)’가 주최한 '제21대 대통령 선거 후보 보건의료 공약 토론회'에서 강청희 더불어민주당 보건의료특별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관련 키워드조기대선2025대선의대증원김규빈 기자 여름 재유행 우려…의협 "정부, 백신·항바이러스제 공급 점검 시급""후보들 좀 조용히 해줘"…美 연구 "대선 스트레스, 수면도 무너뜨린다"관련 기사의협 "의대생·전공의 복귀, 새 대통령 첫 과제로"차기 정부만 바라보는 사직 전공의들…"복귀 움직임 전무"의협 "김문수 후보 사과, 의미 있는 성과"…복지부엔 비판 계속의협 "이재명 후보 '의사정원 확대'방안, 근본적인 해법 아냐"(종합)이준석 "尹 의대 증원, 의료 행위 특성 이해 못한 정책" 직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