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권 의원 "얘기만 하면 언론 유출"…친한계 겨냥친한계 "대선 패배 반성이나…소통 공간 없애자는 거냐"9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국민의힘 의원총회장인 예결위회의장에 김문수 대통령 후보 자리를 알리는 스티커가 붙어있다. 2025.5.9/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국민의힘의원총회단체대화방조기대선2025대선서상혁 기자 '독 든 성배' 소수 야당 원내대표…국민의힘, 누가 되든 '험로''언어 성폭력' 이준석 제명 청원, 16만 명 동의에 '국회 심사'관련 기사'대선 완패' 국힘, 당권 경쟁 시동…책임론 계파 충돌(종합)'경선 취소'니 한동훈 출마해도 되나…국힘 단톡방 '이인제 방지법' 논란김문수, 국힘 주류와 주도권 싸움…단일화 정면 충돌단일화 급한 한덕수, 거리두는 김문수…국힘 내부선 파열음국힘 오후 7시 '단일화' 긴급 의총…김문수 참석 여부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