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 News1 김민지 기자10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 선거 투·개표 절차 시연회에서 투표지 분리기를 통과한 투표지를 꺼내고 있다. (공동취재) 2025.4.10/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한덕수2025대선조기대선민주당한덕수탄핵박재하 기자 이재명 "보수정권 들어서면 대참사…이태원 우연 아냐"(종합)사전투표 첫날 '19.68%' 역대 최고…민주 "열기 이어달라"관련 기사[인터뷰 전문]김성태 "이재명, 가정 화합도 못하면서 국민통합?"민주, 사전투표 첫날 "권력 사유화 내란 세력, 투표로 심판해 주길"한덕수 "김문수 응원하고 지지하는 마음으로 29일 사전투표"김민석 "한미 오해 만든 매국노들 엄단"…한덕수·김태효·최상목 거론민주, 영입인사 유세 본격 가동…국힘 '원팀' 선대위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