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보이 넘어 좀비 수준…김문순대 악몽 되살아나""노조 혐오 부추긴 반노동 변절자" "말단 공무원도 안돼"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가 3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청사 브리핑룸에서 열린 인사브리핑에서 지명 소감을 말하고 있다. 2024.7.31/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김문수고용노동부 장관민주당구교운 기자 정재승 고대안암병원 교수 '식약처장 표창' 수상"직원이 건강해야 기업이 성장한다"…정부 '건강친화기업' 인증관련 기사金 李, 이재명 '사법리스크' 협공…마지막도 '네거티브'(종합)이재명 "尹 탄핵·파면·구속 동의?" 김문수 "그래서 대선 나왔다"대선 D-7 호남 유세전…국힘·민주, 전통시장·도심서 한표 호소(종합)민주, '커피원가' 현수막 허용에 '김문수 망언' 담아 반격김문수, 투표 전 제주서 출발 북진 예정…막판 표심잡기(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