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서울 강남구와 송파구의 재건축 아파트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됐다. 대상 지역은 강남구 대치동·삼성동·청담동 10개 단지와 송파구 잠실동 4개 단지다. 면적은 1.43㎢다.
대치동 개포우성1·2차, 선경, 미도, 쌍용1·2차, 우성1차, 은마 아파트와 삼성동과 청담동 진흥 아파트, 청담동 현대1차, 잠실 주공5단지, 잠실 우성1·2·3·4차, 아시아 선수촌 아파트다. 사진은 6일 롯데월드타워전망대에서 본 잠실 주공5단지 모습. 2025.6.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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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개포우성1·2차, 선경, 미도, 쌍용1·2차, 우성1차, 은마 아파트와 삼성동과 청담동 진흥 아파트, 청담동 현대1차, 잠실 주공5단지, 잠실 우성1·2·3·4차, 아시아 선수촌 아파트다. 사진은 6일 롯데월드타워전망대에서 본 잠실 주공5단지 모습. 2025.6.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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