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바이올리니스트 김봄소리가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코스모스아트홀에서 열린 '브루흐 & 코른골트' 음반 발매 및 내한공연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봄소리가 첫 정규앨범 Violin on Stage(2021) 이후 4년 만에 DG 레이블에서 선보인 이번 음반은 바이올린의 대표 협주곡으로 손꼽히는 브루흐와 코른골트의 작품을 중심으로 그녀만의 색채를 담아냈다.
김봄소리와 밤베르크 심포니가 진정성 담긴 연주를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5월 31일 성남아트센터, 6월 1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2025.5.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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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봄소리가 첫 정규앨범 Violin on Stage(2021) 이후 4년 만에 DG 레이블에서 선보인 이번 음반은 바이올린의 대표 협주곡으로 손꼽히는 브루흐와 코른골트의 작품을 중심으로 그녀만의 색채를 담아냈다.
김봄소리와 밤베르크 심포니가 진정성 담긴 연주를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5월 31일 성남아트센터, 6월 1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2025.5.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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