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연장 11회말 2사 주자 만루 상황에서 한화 마무리 조동욱이 LG 함창건을 삼진 아웃으로 잡아낸 뒤 포효하고 있다. 2025.5.28/뉴스1[email protected]관련 키워드프로야구잠실야구장LG한화관련 사진한화, 전날 승리 기운 이어가지 못하고 루징 시리즈'미리보는 한국시리즈' LG, 위닝시리즈 거두며 1위 질주한화, 아쉬운 루징 시리즈민경석 기자 안전히 보관되는 사전투표함보관소로 이동하는 사전투표함철저히 관리되는 사전투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