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정상회담 도중 발언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북한무력도발미사일트럼프우크라이나관세유민주 기자 남북한 출신 교사·학부모 한자리에…통일부, 의견수렴 간담회 개최두만강역 현대화…상반기 경제 결산 앞두고 '분발' 당부 [데일리 북한]최소망 기자 북러, 10월까지 밀착 '예약'…6월 전원회의서 '대외 노선 유지' 예상북한, 북러 국경역 '두만강역' 새 단장…여객·물류 수송 늘 듯관련 기사'통일' 사라진 대선판…희미해진 대북 정책[한반도 GPS]美 군사행보에 '맞대응' 잦아진 北…전문가 "핵 정당화·북미협상 준비"북한 "美, 본토 안전 위해선 군사적 위협·침략적 기도 포기해야"김정은 면전서 드러누운 새 구축함…北, 미사일 발사로 화풀이(종합2보)"잠들지 않는 눈으로 24시간 방공 수호"…공군, KAOC 최초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