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기준 1855채…정비 후 주차장·쉼터 등으로 활용울산시, 정부에 '비과세 혜택 적용' 제도 개선 요청(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질의하는 울산시의회 강대길 의원.(울산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관련 키워드울산빈집정비김세은 기자 울산 사전투표율 32.01% 역대 두 번째…지난 대선보다 3.29%p↓(종합)대선 사전투표 마지막날 투표소 '시끌'…전국 곳곳 소란·현행범 체포도(종합)관련 기사[오늘의 주요 일정] 울산(29일, 목)울산 빈집 3400호 달해…안승대 행정부시장 "정비해 도시활력 제고"[오늘의 주요 일정] 울산(9일, 수)울산 중구-중부서-울산대, 빈집정비 안전대응 '맞손'김도운 울산중구의원 "방치된 빈집, 주민편의시설로 활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