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티픽 리포트에 27일 자로 실려 29일 한국교통대학교는 생명공학전공 문기성 교수 연구팀이 골다공증 개선에 효과적인 '프로바이오틱스 복합균주'를 개발했다고 밝혔다.(자료사진)/뉴스1관련 키워드교통대문기성골다공증복합균주기술이전윤원진 기자 충주시, 충주경찰서·교통안전공단과 이륜차 소음 점검충주도 우박 피해…주덕읍·앙성면 일대 5㏊ 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