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심선 중대장 징역 5년‧부중대장 징역 3년훈련병 어머니 "500년을 선고한들 부족하다"육군 12사단 '훈련병 사망' 사건과 관련해 규정을 어긴 군기훈련(얼차려)을 지시한 혐의를 받는 중대장이 지난해 6월 21일 강원도 춘천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 2024.6.21/뉴스1 ⓒ News1 이종재 기자관련 키워드춘천선고훈련병항소심부중대장중대장학대치사이종재 기자 강원경찰, 원주서 '여름철 지하차도 등 침수 대비 모의훈련'강원도, 직원 대상 '착한가격업소 응원 우수팀' 선정관련 기사檢, '훈련병 사망' 중대장 징역 10년·부중대장 7년 구형'얼차려 사망' 훈련병 어머니, 박안수 전 총장에 진상 규명 호소'훈련병 사망' 중대장·부중대장, 항소심서도 무죄 주장'얼차려 사망' 軍 간부 모금 나선 ROTC 산하 위원회…내부서도 논란'훈련병 사망' 1심 판결에 "부당하다" 검찰‧피고인 쌍방 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