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금메달과 트로피, 사진 등 소장품 전북체육회에 기증'갈색 폭격기'라 불리면서 한 시대를 풍미했던 배구 전설 신진식 전 감독(사진 왼쪽에서 세번째)이 29일 전북체육회를 방문, 그동안 간직해왔던 소장품을 기증했다.(전북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관련 키워드신진식전북체육회소장품 기증전북체육역사기념관임충식 기자 "그림책 세상에 빠져보자" 제4회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 개막전주시,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속도…민관협력지원단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