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골~반야봉~뱀사골 종주기]직전마을에서 표고막터까지 1km구간은 최고의 걷기 코스다. 단풍나무가 하늘을 가리고 자갈이 깔려있는 길은 지리산에서 흔치않다.ⓒ News1지리산에서 가장 물맛이 좋다는 임걸령 샘물. 가뭄에도 끊이지 않고 차서 지친 등반객에게 인기다. ⓒ News1지리산 제2봉인 반야봉. 천왕봉 종주길에서 비켜있어 종주를 여러번 한 등반객도 자칫 지나치기 쉽다. ⓒ News1뱀사골 물은 맑고 깊다. 계곡 내내 이런 물들이 흐르고 크고 작은 소(沼)를 만든다ⓒ News1뱀사골은 화개재에서 남원시 반선리 집단시설지구까지 11km가 넘는 웅장한 계곡이다. 등반내내 아름다운 풍광을 보여준다. ⓒ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