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대선출마를 선언한 김두관 전 의원이 광주 북구 운정동 5·18국립민주묘지를 찾아 무명열사의 묘역에 무뤂 꿇고 있다. 2025.4.8/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관련 키워드조기대선장미대선김두관비상계엄개헌박지현 기자 대선 사전투표 마지막날 투표소 '시끌'…전국 곳곳 소란·현행범 체포도(종합)아침 음주운전하다 승용차 '쾅'…운전자 바꿔치기 시도한 20대관련 기사'광화문광장·인천공항·맥아더동상'…출마 장소에 의지 담는다57일 장미대선 최대 변수는…'반이재명·윤석열 행보·개헌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