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광주 학동참사 3주기인 9일 광주 동구청사 앞에서 열린 추모식에서 이진의 유가족 협의회 대표가 추모사를 하고 있다. 2024.6.9/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관련 키워드광주 학동참사학동참사 3주기 추모식추모공간운림54번현대산업개발희생자추모4·16합창단이승현 기자 광주 발달장애 청소년 E.T 야구단, 첫 전국대회 출전서 우승광주 광산구, 세계 문화·전통놀이 체험 '지구촌 놀이터'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