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개통 구간서만 신규 31만명, 지역경제 활성화 뒷받침"KTX-이음 등 열차 추가 도입…지자체 등과 연계 관광상품 개발2025년 을사년 새해 첫 날인 1일 오전 동해선 철도가 완전 개통된 가운데 경북 포항역을 출발한 ITX-마음 열차가 강릉역을 향해 달리고 있다.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중부내륙선 설운1교 모습.(국토교통부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관련 키워드코레일박찬수 기자 [동정]임상섭 산림청장, 서천군 산사태 복구 현장 점검김상준 충남대 교수팀, 극한 환경용 고성능 가스센서 소재 원천기술 개발관련 기사코레일 부산경남본부, 철도 불안전요인 전수조사 착수코레일, 6월 연휴 기간 열차 운행 확대…KTX 등 16회 추가코레일유통 '교외선' 열차 블록 출시한다코레일 감사실 직원들 대전천서 '플로킹'6월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국가유공자에 교통·숙박비 감면 혜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