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진흥원·투자사·스타트업 등 관계자 100명 참석K-스타트업 넥스트 포럼 단체사진(창업진흥원 제공)관련 키워드창업진흥원K스타트업넥스트포럼창업생태계퍼스트클럽정책이정후 기자 "주52시간 근로제도 개편"…혁단협, 개혁신당에 정책과제 전달한국VC협회, 스케일업팁스 IR 서밋 열고 투자 유치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