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4년 첫 출시 후 50년 만…베트남·러시아·인도 1위 독자 기술과 국가별 현지 트렌드 반영 제품화로 판매↑오리온 러시아 매장 진열 이미지.(오리온 제공)서울의 한 대형마트에 오리온 제품 과자박스가 놓여 있다. 2024.11.28/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초코파이오리온김명신 기자 "韓감귤 빈자리 美만다린"…유통가, 外과일·수산물 수급 다변화SSG닷컴, SSG페이 사업부 분할…"간편결제 전문성 강화"관련 기사오리온, 제주 지역 사회공헌 누적 31억…"지역 상생 앞장""소비 침체 심각하네"… 식품가 N조 클럽 '뉴비' 1분기 실적 희비오리온, 글로벌 호조에 방긋…해외 매출 비중 68% 돌파(상보)수박에 멜론·자몽까지…오리온, 과일맛 담은 한정판 출시오리온, 진천군에 어린이날 맞아 5000만원 상당 물품 기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