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율 스왑 거래 10% 이상은 KOFR 체결…중앙청산서비스도 준비 중
'이자율 스왑거래 KOFR 확산계획' 본격화…28개 금융사 참여
1~4월 KOFR 변동금리채권 1.47조 발행…신한·국민銀도 최초발행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앞줄 왼쪽 두번째)가 28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별관에서 열린 국내 무위험지표금리(KOFR·코파) 활성화를 위한 주요과제 및 향후 추진방향 정책 컨퍼런스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2024.8.28/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