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감축설 번복했지만…'트럼프 믿지 못한다' 여론 여전경기 평택시 팽성읍 주한미군 기지 캠프 험프리스에서 정찰기 RC-12X 가드레일이 이륙하고 있는 모습. 2025.5.23/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2025.05.23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주한미군트럼프방위비정윤영 기자 '잠수함 킬러' 해군 초계기 추락…탑승 4명 중 3명 시신 수습 (종합2보)공군 이어 해군에서도 비행기 사고…하늘 보기 무섭다관련 기사주한미군 역할 변화, 무조건 손해일까…"무기 제한 철폐 요구 명분"한화에어로, 나토 국방비 증액 기대에 52주 신고가 경신[핫종목]FT "조용히 위기 싹트는 한미…무역 갈등에 안보·북핵 이견"새 대통령 G7서 트럼프 만나면…"'관세·안보' 분기점 만들어야"안보 패러다임 바꾸는 美…"'미국이 해주는 안보'는 이제 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