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이임식 개최…직무대리 숀 크로켓 부사령관16일 경기 평택 주한미군 기지 캠프 험프리스에서 열린 주한 미8군 사령관 이임식에서 크리스토퍼 라네브 중장(오른쪽)이 데이비드 아이버슨 주한미군 부사령관에게 주한미군 기를 넘겨주고 있다. (주한미군 제공)관련 키워드국방부트럼프국방 장관라니브주한미군김예원 기자 보훈부 서울청, 해외 파병 용사의 날 맞이 위로연 개최잘 날다 갑자기 수직 낙하…CCTV에 찍힌 초계기 추락 장면관련 기사中 빠진 샹그릴라 대화에서 중국 비판 잇달아…"투명성 높여라"美국방 "미국은 인태 지역에 남을 것…中, 아시아 지배하려 해"싱가포르서 샹그릴라 대화 개막…마크롱, 중·러 견제하며 유라시아 연대 촉구美 고위관계자 "주한미군 감축 배제 안해…中 억제에도 최적화""트럼프, 北의 주한미군 철수 요구 받아들일 가능성"…美 전문가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