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세운상가 인근 화재 5시간 만에 초진…48개 점포 소실남해인 기자2025.05.28 오후 08:27업데이트 2025.05.28 오후 08:28 28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세운상가 인근 재개발 예정지구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소방대원들이 진입로 확보를 위해 망치로 건물을 깨부수고 있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6시 20분 기준 현재 인력 446명과 소방차 100대, 사다리차 5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 중이다. 2025.5.28/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