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41㎏' 최준희, 55㎏ 감량 후 뽐낸 놀라운 스키니 몸매…파격 타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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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몰라보게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2일 최준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당연한 건 없고 요즘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건 내 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오프숄더 톱과 미니스커트를 입고 발토시를 신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근 41㎏의 몸무게를 인증, 최고 체중 96㎏ 때보다 55㎏을 감량했다고 밝힌 그는 날씬한 몸매와 복근을 뽐냈다. 여기에 타투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준희는 고 최진실의 딸이다. 최진실의 아들인 최환희는 가수로, 최준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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